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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구조

종합소득금액과 과세표준을 헷갈리면 한도를 잘못 잡습니다

한도는 종합소득금액이 정하고, 절세액은 과세표준이 정합니다. 두 값은 다릅니다.

종합소득금액과 과세표준을 헷갈리면 한도를 잘못 잡습니다

같은 말이 아닙니다

진단에서 두 값을 따로 여쭙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얼마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지를, 다른 하나는 그 공제로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정합니다.

신고서에서 두 값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신고서에서 두 값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한도는 종합소득금액이 정합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 제1항
공제하는 금액은 해당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의 100분의 50을 한도로 한다.

조문이 「종합소득금액」이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과세표준의 50%가 아닙니다. 과세표준으로 한도를 잡으면 실제보다 작게 나와 투자 규모를 잘못 정하게 됩니다.

절세액은 과세표준이 정합니다

공제는 과세표준을 낮추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낮아진 만큼 세율이 붙지 않으므로, 본인 과세표준이 어느 구간에 있는지가 절세액을 결정합니다.

숫자로 보면

종합소득금액 2억원, 각종 소득공제 2,000만원, 과세표준 1억 8,000만원인 분을 예로 들겠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요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두 값이 모두 적혀 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분은 원천징수영수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에 의존해 어림으로 넣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수입금액과도 다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자주 섞는 값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수입금액은 매출이고, 소득금액은 거기서 필요경비를 뺀 값입니다. 매출 5억원에 필요경비 3억 5,000만원이면 사업소득금액은 1억 5,000만원입니다.

한도의 기준은 소득금액입니다. 매출로 계산하면 한도를 크게 잡게 되고, 그에 맞춰 투자하면 공제받지 못하는 금액이 생깁니다.

순서를 외워 두십시오

세 줄입니다. 이것만 구분되면 진단 결과를 그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내 소득이면 얼마가 공제될까요?

과세표준과 투자 예정금액만 넣으면 30초 안에 나옵니다.

내 절세액 확인하기

본 글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에 관한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인의 세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세액의 확정 계산 및 신고는 세무대리인의 업무 범위이며, 사업성장 파트너는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손실은 소득공제로 보전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