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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tny · CC BY-SA 4.0

시장 · 트렌드

피부관리실창업, 7년 새 두 배 💆 미용실보다 빨라요

사업성장지키미2026.10.27 · 5분이면 읽어요

같은 「꾸미는 가게」인데 어떤 곳은 늘고 어떤 곳은 줄고 있어요 💆 얼굴 관리 쪽 가게 네 곳을 나란히 놓고, 피부관리실을 열기 전에 알아 둘 면허 이야기까지 담았어요.

사장님, 동네 상가 2층에 「피부」 간판 하나쯤 새로 생긴 거 보셨죠? 기분 탓인지 궁금해서 국세청 숫자로 나란히 세워 봤어요 👀

2026년 8월사업자1년 전보다
피부관리업73,785명4.70% 늘어
미용실118,696명1.60% 늘어
이발소12,219명0.12% 줄어
화장품가게33,935명6.15% 줄어

같은 얼굴 관리 쪽인데 방향이 확 갈리죠? 피부관리업은 1년 새 3,311명 늘었어요. 100대 생활업종 전체가 0.83% 늘었으니 평균보다 훨씬 빨라요.

화장품을 파는 가게는 6% 넘게 줄었는데, 피부를 직접 관리해 주는 가게는 늘었어요. 물건보다 손으로 해 주는 서비스 쪽으로 손님이 옮겨 간 걸까요? ✨

1년에 3,311명이면 하루에 아홉 명꼴로 새 피부관리실 사장님이 생긴 거예요 😳

📈 7년을 놓고 견주면 차이가 더 커요

8월 기준피부관리업미용실
2019년36,521명100,989명
2021년46,750명107,260명
2023년60,798명112,648명
2024년66,376명114,961명
2025년70,474명116,832명
2026년73,785명118,696명

피부관리업은 7년 새 3만 7,264명, 102%가 늘었어요. 말 그대로 두 배가 됐어요. 미용실은 1만 7,707명, 17.5% 늘었고요. 늘어난 사람 수로 봐도 피부관리 쪽이 두 배가 넘어요.

다만 속도는 조금씩 느려지고 있어요. 1년 증가율이 2023년 12.3%, 2024년 9.2%, 2025년 6.2%, 2026년 4.7%로 해마다 낮아졌거든요(표의 숫자로 직접 나눠 본 값).

늘기는 계속 느는데 늘어나는 속도는 해마다 줄고 있네요. 이 흐름, 다음 해엔 어떨까요? 🤔

🗺️ 어디서 많이 늘었어요?

시도별로 몇 곳만 열어 봤어요. 서울 1만 3,221명(5.88%), 경기 1만 9,206명(4.64%), 대구 3,385명(6.05%), 충남 2,907명(6.48%), 경남 4,971명(3.37%)이에요. 확인한 다섯 곳 모두 늘었고, 충남과 대구가 전국 평균보다 빨랐어요 📍

📝 미용실과 다른 점, 면허 칸이 달라요

여기서부터 꼭 짚고 갈게요. 공중위생관리법은 피부미용업을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피부상태분석, 피부관리, 제모, 눈썹손질을 하는 영업으로 정해 두었어요.

그리고 이 일은 미용사(피부) 면허를 받은 사람이 해요. 2016년 6월 이후 미용사(일반) 자격을 딴 분은 업무 범위에 피부관리가 들어 있지 않아요(시행규칙 제14조). 머리 손님 받던 미용실에 피부 관리를 슬쩍 얹기 어려운 이유예요.

⚠️ 기계를 들이기 전에 한 번 더

피부미용업은 법에서부터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쓰지 않는」 영업이에요. 들이려는 장비가 의료기기로 허가된 품목인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정보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장비 설명서에 「의료기기 허가」 문구가 보이면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꼭 한 번 물어보세요 📌

늘어나는 업종은 그만큼 옆 가게도 늘어난다는 뜻이에요. 국세통계포털에서 시군구를 고르면 우리 동네 피부관리업 숫자와 1년 전 대비 증감이 따로 나오니, 전국 숫자보다 그걸 먼저 보세요.

면허 확인, 동네 숫자 확인, 장비 확인! 세 가지만 챙겨도 출발이 훨씬 든든해요 🙌

사장님 동네엔 요즘 어떤 간판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신고 서류가 헷갈리면 행정사에게 무료로 먼저 물어볼 수 있어요.

📚 사업자 수는 국세청 100대 생활업종 통계(각 연도 8월)에서, 업무 범위와 신고 · 교육 · 벌칙은 공중위생관리법과 같은 법 시행규칙 조문에서 하나씩 찾아 옮겼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피부관리실은 전국에 몇 곳 있어요?

국세청 100대 생활업종 통계로 2026년 8월 피부관리업 사업자는 7만 3,785명이에요. 1년 전보다 3,311명(4.70%) 늘었고, 2019년 8월 3만 6,521명의 두 배가 넘어요.

Q. 미용사(일반) 면허로 피부관리실을 열 수 있어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로 2016년 6월 1일 이후 미용사(일반) 자격을 딴 분의 업무 범위에는 피부관리가 없어요. 피부관리, 제모 같은 일은 미용사(피부) 면허 범위예요. 자격을 딴 시기에 따라 다르니 신고 전에 시군구에 확인해 보세요.

Q. 피부관리실에서 기계를 써도 되나요?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는 피부미용업을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피부관리 영업으로 정해요. 쓰려는 장비가 의료기기로 허가된 품목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 근거 · 참고 자료
  •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국세통계조회 > 월별공개 > 100대 생활업종, 2026년 8월 사업자 현황(전국 · 시도, 전년 동월 대비), 2026.10.22 조회 tasis.nts.go.kr
  •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100대 생활업종, 2019 · 2021 · 2023 · 2024년 각 8월 사업자 현황(전국, 전년 동월 포함), 2026.10.22 조회 tasis.nts.go.kr
  •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 · 제3조 · 제17조 · 제20조(2025.7.31 시행),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업무범위) · 제23조(위생교육 3시간)(2026.7.14 시행),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글: 사업성장지키미 · 최종 검토 2026.10.27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 · 세무 · 법률 판단은 개별 사안과 최신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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