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 · 지원금소상공인스마트상점 신청서, 평가 네 칸 미리 채워요 📝
키오스크 견적은 받아 놨는데 신청서 빈칸 앞에서 멈추셨죠? 🤔 스마트상점은 기계를 고르는 사업이기 전에 「글로 설득하는」 사업이에요. 공고에 평가표가 다 나와 있어요.
2026년 1차 모집은 3월 13일 10시에 열려 4월 1일 17시에 닫혔어요. 3주도 안 되는 기간이에요. 그 사이에 견적, 증빙, 신청서까지 다 하려면 숨이 차죠 😮💨
그래서 2027년 공고가 뜨기 전에 미리 해 둘 것을 점검표로 묶었어요. 기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모집 공고와 공고 안 자주 묻는 질문이에요.
1️⃣ 평가표 네 칸부터 외워요
| 평가 항목 | 평가위원이 보는 것 |
|---|---|
| 도입필요성 · 추진의지 | 가게 현황과 애로가 구체적인지, 도입 목적이 분명한지 |
| 실행가능성 · 운영역량 | 활용계획이 실현 가능한지, 기술을 다룰 역량이 있는지 |
| 사업이해도 · 참여적정성 | 사업 목적을 이해하는지, 의무사용 · 성과조사를 아는지 |
| 기술적합성 | 면적 · 업종 · 운영 형태에 맞는 기술인지 |
보이시죠? 「얼마나 좋은 기계냐」 는 칸이 없어요. 전부 우리 가게에 왜 필요하고, 들이면 잘 쓸 수 있느냐예요. 그리고 기술별로 따로 평가해서, 전자칠판 2대와 사이니지 1대를 신청해도 전자칠판 1대만 뽑힐 수 있어요.
그럼 견적서보다 우리 가게 이야기를 먼저 써야 하는 거네요? 손님이 몰리는 시간, 일손이 모자란 시간부터 적어 볼까요 🤔
2️⃣ 세 칸은 내 말로, 숫자 넣어서
신청서엔 업체소개 · 지원동기 · 활용계획을 대표가 직접 써요. 공고문 예시가 좋은 본보기예요. 언제부터 어디서 무슨 가게를 하는지, 하루 손님이 몇 명쯤이고 언제 몰리는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주문받아 무엇이 새는지를 숫자로 적었더라고요.
그리고 경고도 있어요. 같은 말을 되풀이하거나 밖에서 받은 신청서를 그대로 붙여 넣으면 불성실 기재로 탈락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업체가 「이렇게 쓰시면 돼요」 하고 건넨 문장을 그대로 쓰는 건 피하세요 🙅
3️⃣ 의무사용기간을 신청서에 적어요
평가 항목에 「의무사용기간 준수, 성과조사 참여를 인지하는지」 가 들어 있어요. 구입형은 2년, 렌탈형과 소프트웨어형은 1년씩 최대 2년 의무로 써야 하고, 지원받은 해부터 5년 동안 성과조사에 참여해야 해요.
공고 예시 활용계획도 마지막 줄을 「의무사용기간과 성과조사 참여기간을 알고 있고, 못 쓰게 되면 양도로 넘기겠다」 로 맺었어요. 휴 · 폐업이나 이전으로 못 쓰게 되면 공단에 알리고 지원금을 돌려주거나 다른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넘겨야 하고, 팔거나 버리면 안 돼요.
헉, 2년 안에 폐업하면 키오스크를 중고로 팔면 안 되고 공짜로 넘기거나 돈을 돌려줘야 한다니요! 계약 기간 꼭 계산해 두세요 😳
4️⃣ 우대 증빙을 미리 떼 둬요
국비 비율은 일반 · 배리어프리 기술 70%, 사이니지 · 전자칠판 같은 보편 기술 50%예요. 장애인 사업주,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80%, 보편 기술은 60%로 올라가요. 단 증빙을 낸 경우에만 인정돼요.
- 장애인 사업주: 장애인기업 확인서나 대표자 장애인증명서
- 간이과세자: 간이과세자로 나온 사업자등록증명원
- 1인 자영업자: 1인 사업장으로 나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한도도 미리 알아 두면 견적 받을 때 편해요. 2026년엔 구입형 일반 기술 500만원,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 700만원, 사이니지 · 전자칠판 같은 보편 기술 500만원이었어요. 렌탈형은 연 350만원씩 최대 2년, 경영지원 소프트웨어 구독은 연 30만원씩 최대 2년이고 구독료는 국비가 전액이에요. 구입형과 렌탈형 중엔 하나만 고를 수 있어요.
렌탈형은 중간에 해지하면 이미 낸 월 납입료와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하고, 계약 기간 안에 끝내면 업체에 위약금이 생길 수 있어요. 2년 뒤에도 소프트웨어를 계속 쓰려면 그때부턴 구독료를 사장님이 따로 내요 💸
5️⃣ 공고에 없는 비용을 셈해 둬요
국비를 뺀 자부담과 부가세는 사장님이 내요. 여기에 가게 사정에 따라 설치비가 더 붙으면 그것도 사장님 몫이에요. 선정 뒤엔 대표가 가게에서 기술컨설팅을 받아야 하고, 안 받으면 지원이 안 돼요. 설치 뒤 단순 변심으로 계약을 물리면 철거 비용도 사장님이 내요.
업체가 자부담금이나 부가세를 대신 내 주겠다는 페이백, 영업 수수료를 주고받는 리베이트, 신분증을 받아 대신 신청해 주겠다는 대리신청은 공고가 금지한 부정행위예요. 확인되면 보조금 환수, 수사의뢰, 형사처벌까지 갈 수 있어요. 소프트웨어는 이미 쓰고 있는 계약을 바꿔 끼우는 것도 안 되고 새 계약만 돼요.
다섯 칸을 미리 채워 두면 공고 뜨는 날 반나절이면 끝나요. 내년엔 여유 있게 가요 🙌
신청서 세 칸을 어떤 숫자로 채울지, 어떤 기술이 우리 가게 동선에 맞는지 감이 안 오면 경영지도사에게 무료로 먼저 물어보세요. 우대 증빙이나 소상공인확인서, 업종 제외 여부처럼 서류에서 막히면 행정사가 짚어 드려요. 기계는 업체가 팔고, 신청서는 사장님이 써야 하니까요 ✍️
📚 평가 항목, 신청서 작성 예시와 주의, 의무사용 · 성과조사, 우대 증빙, 부정행위는 모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공고(기업마당 게시)와 그 안의 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스마트상점 신청서는 어떻게 써요?
업체소개 · 지원동기 · 활용계획을 대표가 직접 써요. 가게 현황과 애로를 숫자로 구체적으로 적고, 도입 목적과 활용 방법, 의무사용기간과 성과조사 참여를 알고 있다는 점을 담으면 평가 항목과 맞아요. 같은 내용 반복이나 복사 · 붙여넣기는 탈락할 수 있어요.
Q. 스마트상점 국비 지원 비율은 얼마예요?
2026년 기준 일반 · 배리어프리 기술 70%, 보편 기술(사이니지 · 전자칠판) 50%예요. 장애인 사업주,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증빙을 내면 각각 80%, 60%로 올라가요.
Q. 스마트상점으로 받은 키오스크를 폐업하면 어떻게 해요?
의무사용기간 안에 휴 · 폐업하면 공단에 알리고 국비 지원금을 반납하거나 다른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양도해야 해요. 팔거나 폐기할 수 없어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공고(1차, 신청 2026.3.13~4.1) 및 공고 내 자주 묻는 질문, 기업마당 https://www.bizinfo.go.kr/sii/siia/selectSIIA200Detail.do?pblancId=PBLN_00000000011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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